남자새끼들이 문제지 ㅇㅇ 하는것도 줫도 없는 망나니들

여기자가 쓰면 언제나 왜 이러나! 자기가 못하면 그건 자기 일이고, 자기의 희망사항이면 자신이 알아서 할 일 아닌가. 집안마다, 가문마다 다 형편이 다르다. 요즘 세상에 무슨 가부장이 어디에 있는가? 명절음식 버린다는 데, 그런 집 몇이나 되나? 많으면 나누면 된다. 못 먹는 사람도 많다. 이기적인 인간들..마치 사람이 개를 문 그런 글은 쓰지 말아라,


여자들 문제는 여자들끼리 풀어라 지들도 저리안된다는 보장도없으면서 염병해대는꼴이란 ㅂㅅ같다ㅋㅋ


우리 집도 큰집이라 우리 엄마 항상 고생하시고 나도 명절 때면 전 부치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하느라 엄청 힘들다. 그럴 때 남자들이 좀 도와줄 수 있는 거 도와주면 좋은데 가만히 앉아 텔레비전만 주구장창 본다. 평상시에도 그렇게 보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계속 쇼파랑 혼연일체가 되어 손가락 까닥할 생각도 안한다. 동생들이면 한 마디 해서 시키는데 그것도 시킬 때만 하는 거고 시키고 나면 서로 마음도 안 좋고 어떻게 해야 서로 역할을 분담할 수 있을지. 내 남동생도 참 착한데 이번에 같이 전 부치는 데 '도와주는 거 고맙게 생각하라'고 하더라. 어떻게 그게 도와주는 건지.. 당연히 서로 해야할 일일 뿐인데 애초에 남자들은 인식이 그렇게 박혀있는 것 같다. 물론 그렇지 않은 남자들도 있지만, 몇 번을 상 차리고 설거지하다가 문득 손가락 까닥 안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 진짜 결혼하지 말아야 겠단 생각이 든다. 몇몇의 남자들 결혼할 때 시댁에서 도움받고 여자들 돈 덜 해오는 거 생각하면 당연한 풍경인데 뭘 불평하냐 하지만, 우리 엄마 시댁에 받은 거 하나도 없었고 평생 일해오셨다. 그런 엄마가 매번 명절에 고생해야 하는 게 당연한가? 명절 끝나면 손가락 관절에 주사맞고 물리치료 다니시고. 나는 나대로 엄마 돕는다고 명절이 명절이 아니고 명절따위 없어졌으면 좋겠는데, 여기 댓글의 사람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발언이네. 이 댓글도 물론 반대 엄청 많겠지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댓글 남기는 이유는 신세한탄이기도 하고, 명절엔 제발 감정 상하지 않게 서로서로 좀 돕고 살자는 말 하고 싶어서다. 일단 그깟 명절 며칠 일하는 게 뭐 대수냐고 얘기하기 전에, 직접 본인이 명절에 다른 손님들 위해 열심히 일해본 적 있나 생각해봤음 좋겠다. 베 플러가 자식 고생시키지 않겠다는 건, 그간 자신이 그만큼 고생해봤기 때문에 나오는 한탄일테니. 딸이, 며느리가 어르신들 대신해 일하는 것 당연하다. 그와 동시에 아들이, 사위가 어르신들 대신해 일하는 것도 당연하지 않은가.